서울 기후동행카드, 방문객은 계속 이용 가능…10월부터 철도 이용 범위 축소
월간권은 종료됐지만 단기권은 계속 판매됩니다. 가을 여행 전 변경된 이용 범위와 편도 공항 예외를 확인하세요.
서울에서 일주일을 보낼 계획인 방문객은 단기 기후동행카드를 계속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월에 달라지는 중요한 점은 이용 가능 구간입니다. 서울시 교통 부서는 10월 1일부터 이 카드로 서울 시내 지하철과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공항에서 하차하는 경우에는 예외가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인근 여러 도시의 기존 철도 이용 구간은 제외됐습니다. 10월 공식 이용 범위 안내
서울시 영문 기후동행카드 페이지에는 여전히 이전의 경기도 연장 구간이 표시돼 있습니다. 이 안내는 교통 부서의 10월 1일자 한국어 공지를 따릅니다. 따라서 새 일정을 짤 때 예전에 저장해 둔 노선도를 기준으로 삼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숙소나 당일치기 여행지가 서울시 밖이라면 카드를 충전하기 전에 목적지를 확인하세요.
변경된 점과 유지된 점
서울시의 최신 FAQ는 종료된 월간 상품과 계속 판매되는 방문객용 단기권을 구분합니다. 선불 30일권 충전은 8월 31일에 종료됐고, 마지막 사용일은 9월 29일이었습니다. 1·2·3·5·7일권은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후동행카드가 종료됐다는 제목만으로는 단기 체류 여행객에 관한 상황을 모두 알 수 없습니다. 월간권 종료 FAQ
10월 이용 범위 안내는 이전 이용 구간에서 제외된 지역으로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를 구체적으로 명시합니다. 버스는 면허 발급 주체가 기준입니다. 이용 대상인 서울시 면허 버스는 시 경계를 벗어나도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신 안내에 따르면 광역급행버스, 공항버스, 서울시 면허가 아닌 버스, 신분당선과 GTX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용 범위 안내, 최신 이용 안내
이용 일수를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단기권 기본 요금은 1일권 ₩5,000, 2일권 ₩8,000, 3일권 ₩10,000, 5일권 ₩15,000, 7일권 ₩20,000입니다. 실물 카드는 ₩3,000을 추가로 내야 합니다. 충전하면 그날부터 이용 기간이 시작되며, 단기권은 나중에 시작하도록 미리 충전할 수 없습니다. 따릉이 자전거와 한강버스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최신 이용 안내
서울 지하철 1~8호선 역사에 설치된 신규 발권기는 해외 발급 카드로 실물 카드를 구매하고 단기권을 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서울시 공지에 따르면 해외 발급 카드 결제에는 평균 3.7%의 수수료가 부과되므로 결제 전에 표시된 총액을 확인하세요. 공식 결제 안내
공항 예외는 편도에만 적용됩니다
유효한 카드는 이용 가능 구간 내에서 공항철도에 승차한 뒤 인천공항 제1터미널 또는 제2터미널에서 하차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터미널 역에서는 승차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는 2024년에 출국을 위해 공항으로 향하는 여정에 이 예외를 도입했으며, 10월 규정에도 이를 명시적으로 유지했습니다. 입국 여정에는 별도의 결제 수단을 준비하세요. 공항 이용 안내, 10월 이용 범위 안내
출발 전 서울시 공식 이용 구간 확인 도구에서 출발지와 도착지를 모두 확인하세요. 숙박 일수만으로 구매를 결정하기보다 실제로 예상되는 이동과 카드 상품을 비교해 보세요. 걷는 시간이 많은 날이나 이용 구간 밖으로 가는 일정이 있으면 계산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체 결제 수단을 챙기고, 이용 대상 교통수단에 승차하거나 하차할 때 카드를 태그하세요. 이용 안내
이미지 출처: Wikiwater2020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Takeshi Aida / Wikimedia Commons · CC BY-SA 2.0.; Mark D (MARKD-PHOTOS) / Flickr · CC BY-SA 2.0